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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장소·인물·여정 사전

성경 속 장소의 위치와 근거, 인물과 여정의 연결을 찾아보세요. 각 설명에서 지도로 이동해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성경 속 장소

우르

아브라함의 고향으로 창세기 11:31에 등장하며, 수메르 문명의 중심 도시였던 텔 엘무카이야르(Tell el-Muqayyar)로 고고학적으로 확인된다. 일부 학자는 북부 메소포타미아의 우르파(오늘날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지역을 대안으로 제시하지만 주류 학설은 아니다.

하란

아브라함의 가족이 우르를 떠나 정착했던 곳으로, 이후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떠난 출발지이자(창세기 11:31-12:4) 야곱이 외삼촌 라반을 만난 지역이기도 하다. 오늘날 튀르키예 샨르우르파주의 하란으로 확인된다.

세겜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처음 들어가 제단을 쌓은 곳이며(창세기 12:6-7), 야곱이 정착하고 요셉이 묻힌 곳이기도 하다. 오늘날 나블루스 인근의 텔 발라타(Tell Balata) 유적지로 확인된다.

벧엘

야곱이 하늘로 이어진 사다리 환상을 본 곳으로(창세기 28:19), 원래 이름 '루스'에서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의 '벧엘'로 개명되었다. 전통적으로 오늘날 서안지구의 베이틴(Beitin) 마을로 확인되며, 일부 학자는 인근 엘비레(El-Bireh)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헤브론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사서 사라를 장사한 곳이며(창세기 23장), 훗날 다윗이 유다 왕으로서 처음 다스린 도읍이기도 하다. 고대 유적은 오늘날 헤브론 구시가지 서쪽의 텔 루메이다(Tel Rumeida)에 위치하며, 현재의 헤브론(아랍어: 알할릴)과 사실상 같은 지점이다.

브엘세바

아브라함과 이삭이 우물을 파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곳으로, '맹세의 우물'이라는 뜻을 지닌 이스라엘 남쪽 경계의 대표적 성읍이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라는 표현으로 이스라엘 전역을 가리키는 관용구에 쓰였다.

시내산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과 율법을 받은 산으로 출애굽 여정의 핵심 장소이다. 전통적으로 시나이 반도 남부의 예벨 무사(Jebel Musa)로 여겨지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벨 알라우즈 등 여러 대안 위치가 제기되어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크다.

가데스바네아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정탐 실패 후 40년 광야 생활 중 오랜 기간 머문 곳으로, 미리암이 죽고 모세가 반석에서 물을 낸 사건이 일어난 장소이다. 네게브와 시나이 반도 경계의 텔 엘-쿠데이라트로 널리 비정된다.

여리고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정복의 첫 전투를 벌인 성읍으로, '종려나무 성읍'이라 불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읍 중 하나로 꼽히는 텔 에스술탄 유적지로 확인된다.

길갈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넌 후 가나안 땅에 처음으로 진을 친 곳으로, 열두 돌 기념비를 세우고 할례와 유월절을 지킨 장소이다. 여리고 인근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위치는 여러 텔(유적지) 후보 중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크다.

실로

실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 후 성막과 언약궤가 오랫동안 안치되었던 종교적 중심지로, 사무엘이 자라난 곳이자 한나가 기도했던 곳이다.

기브아

기브아는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고향이자 왕궁이 있던 수도로, 베냐민 지파 영토 내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했다.

아둘람

아둘람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숨었던 동굴이 있던 곳으로, 유다 지파의 저지대(쉐펠라)에 위치한 요새 도시였다.

시글락

시글락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블레셋 왕 아기스에게서 받은 성읍으로, 다윗이 왕이 되기 전 근거지로 삼았던 곳이나 정확한 현대 위치는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크다.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여부스족의 성읍 여부스였다가 다윗이 정복하여 다윗성으로 삼고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수도로 만든 곳으로, 이후 솔로몬 성전이 세워진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베들레헴

다윗 왕이 태어나고 기름부음을 받은 곳이며(삼상 16장), 훗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곳으로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이다.

사마리아

오므리 왕이 건설하여 북이스라엘 왕국의 수도로 삼은 도시로, 아합과 이세벨의 통치 및 엘리야·엘리사 선지자 활동의 배경이 된 곳이다.

다메섹

아람 왕국의 수도로 이스라엘과 여러 차례 전쟁을 벌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속 거주 도시 중 하나로 성경 전반에 걸쳐 자주 언급된다.

니느웨

아시리아 제국의 수도로 요나 선지자가 회개를 선포한 곳이며, 나훔서에서 그 멸망이 예언되었다. 현재 이라크 모술 맞은편 티그리스강 동안의 쿠윤지크·네비 유누스 유적으로 확인된다.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 치하 신바벨론 제국의 수도로, 유다 백성이 포로로 끌려간 곳이자 바벨탑 이야기의 배경이 된 곳이다. 현재 이라크 힐라 인근의 유적지로 확인된다.

나사렛

예수님이 어린 시절을 보낸 갈릴리 지역의 작은 마을로, '나사렛 예수'라는 칭호의 근원이 된 곳이다.

가버나움

갈릴리 호수 북서안에 위치한 마을로,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의 근거지로 삼으신 곳이며 베드로의 집과 회당 유적이 발굴되었다.

가이사랴

헤롯 대왕이 건설한 로마 행정 중심 항구 도시로, 바울이 2년간 옥에 갇혀 있다가 로마로 압송되기 전 벨릭스와 베스도, 아그립바 앞에서 재판받은 곳이다.

안디옥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처음 생겨난 도시로, 바울과 바나바의 1·2·3차 전도여행이 시작된 초대교회의 선교 기지였다.

비시디아 안디옥

바울이 1차 전도여행 중 회당에서 설교하며 이방인 선교의 전환점을 이룬 도시로, 얄바치 인근 고원 지대에 유적이 남아 있다.

다소

사도 바울의 출생지이자 로마 시민권을 가진 지식인 도시로, 길리기아 관문 인근의 학문 중심지였다.

더베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은 후 피신하여 복음을 전한 리카오니아 지역 도시로, 정확한 위치는 20세기 중반까지 학계에서 논쟁이 있었다.

루스드라

바울이 앉은뱅이를 고친 후 사람들이 그를 신으로 오인했던 도시로, 이후 돌에 맞아 죽을 뻔했으나 살아난 곳이며 디모데의 고향이다.

이고니온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 중 복음을 전했으나 유대인의 반대로 쫓겨난 도시로, 현재의 콘야에 해당하며 고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도시로 존속해 왔다.

드로아

바울이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을 본 항구 도시로, 유럽 선교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유두고가 창에서 떨어져 다시 살아난 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빌립보

바울이 유럽에서 처음 복음을 전한 도시로, 루디아의 회심과 바울·실라의 옥중 찬송 및 지진 사건이 일어난 곳이며 빌립보서의 수신지이다.

데살로니가

바울이 3주간 회당에서 강론한 마게도냐의 주요 도시로, 데살로니가전·후서가 이 교회에 보내진 편지이다.

베뢰아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며 말씀을 받은 것으로 칭찬받은 사람들이 살던 마게도냐의 도시이다.

아덴

바울이 아레오바고에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제단을 언급하며 우상숭배에 빠진 철학자들에게 복음을 전한 그리스 철학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고린도

바울이 1년 반 동안 머물며 사역한 상업 중심 도시로, 고린도전·후서가 이 교회에 보내진 편지이며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난 곳이다.

에베소

바울이 3년 가까이 머물며 사역한 아시아 지방의 중심 도시로, 아데미 신전 소요 사건이 일어났으며 요한계시록 일곱 교회 중 하나이다.

밀레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 귀환길에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한 항구 도시로, 지금은 해안선이 물러나 내륙에 위치한다.

로마

사도행전이 바울의 로마 도착과 셋집에서의 복음 전파로 끝나는 제국의 수도로, 로마서의 수신지이자 바울이 순교한 곳으로 전해진다.

보디올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던 중 이탈리아에 상륙하여 그리스도인 형제들과 이레를 머문 나폴리만의 항구 도시이다.

멜리데

바울이 로마로 호송되던 중 태풍으로 배가 난파되어 3개월간 머문 섬으로, 독사에 물렸으나 무사했고 원주민들에게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이집트

성경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고대 강대국으로, 요셉의 총리 등극과 출애굽 사건의 무대다.

고센

야곱의 가족이 이집트에 정착해 살았던 지역으로, 정확한 경계는 확정되어 있지 않다.

홍해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며 건넌 바다로, 정확한 도하 지점은 여러 학설이 존재한다.

가나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구약 대부분의 사건이 일어나는 무대다.

메소포타미아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유역으로, 아브라함의 고향이자 초기 문명의 중심지다.

소아시아

바울의 선교여행 대부분이 이루어진 지역으로, 오늘날 터키 아나톨리아 반도에 해당한다.

그리스(아가야/마게도냐)

바울의 2·3차 선교여행 무대로, 신약에서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으로 구분되어 등장한다.

갈릴리 호수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 대부분이 이루어진 호수로, 가버나움을 비롯한 여러 마을이 호숫가에 있었다.

요단강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며 건넌 강이자, 예수님이 세례 받으신 강이다.

사해

소돔과 고모라 심판 배경으로 언급되는 지역으로, 지구상 가장 낮은 수역이다.

베다니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의 고향으로 예수님이 자주 머무셨던 감람산 동편 마을이다.

겟세마네

예수님이 체포되시기 전 기도하셨던 감람산 기슭의 동산이다.

골고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장소로, 두 개의 유력한 후보지가 오랫동안 논쟁 중이다.

욥바

요나가 다시스로 도망하려 배를 탔던 항구이자 베드로가 환상을 본 곳이다.

살라미(구브로)

바울의 1차 선교여행 첫 기착지로, 구브로 섬 동쪽의 항구 도시였다.

미항(그레데)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던 중 풍랑을 만나 잠시 정박했던 그레데 섬의 항구다.

아이

여호수아의 두 번째 정복 대상지로, 벧엘 인근에 위치한 성읍이었다. 첫 공격 실패 후 이스라엘이 매복 전술로 함락시켰다(수 7-8장). 정확한 위치는 고고학계에서 여전히 논쟁 중이며, et-Tell이 다수설이지만 이 지역에서 청동기 후기 정착 증거가 부족하다는 문제로 Khirbet el-Maqatir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학자들도 있다.

미스바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회개와 재판을 행한 베냐민 지파의 성읍이며, 사울이 왕으로 선출된 장소이기도 하다(삼상 7, 10장). 예루살렘 북서쪽 Tell en-Nasbeh가 다수설로 받아들여지지만, 일부 학자는 Nabi Samwil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라마

베냐민 지파 영토에 있던 성읍으로 사무엘의 고향이자 사역 중심지 인근으로 알려져 있으며(삼상 1, 7, 25장), 예루살렘 북쪽 약 8km 지점의 현대 마을 er-Ram과 동일시된다.

이스라엘 최북단에 위치한 성읍으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라는 표현의 기준점이 되었다. 단 지파가 정착 후 라이스에서 개명하였으며,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세운 곳으로도 유명하다(삿 18장, 왕상 12장).

가드

블레셋 5대 도시 중 하나로 골리앗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삼상 17장). 현재 Tell es-Safi 발굴을 통해 철기시대 대규모 블레셋 도시 유적이 확인되어 학계에서 널리 인정받는 위치이다.

아스글론

블레셋 5대 도시 중 유일하게 해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고대부터 지중해 무역의 요충지였다. 삼손 이야기(삿 14장)와 예언서 여러 곳에서 언급된다.

아스돗

블레셋 5대 도시 중 하나로 다곤 신전이 있었으며, 블레셋인들이 탈취한 언약궤를 이곳에 두었다가 재앙을 겪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삼상 5장). 고대 유적지는 현대 아스돗 시가지 남동쪽 텔 아스돗에 위치한다.

에그론

블레셋 5대 도시 중 가장 북동쪽에 위치했던 성읍으로, 1996년 발굴에서 에그론 왕의 봉헌 비문이 발견되어 위치가 확정적으로 확인되었다(삼상 5-6장).

가사

블레셋 5대 도시 중 최남단 도시로 삼손이 눈이 뽑힌 채 갇혀 있다가 다곤 신전을 무너뜨리며 죽은 곳이다(삿 16장). 고대 도시는 현재 가자시티 구시가지 아래에 겹쳐 있어 정확한 발굴이 제한적이다.

이스르엘

아합과 이세벨의 궁전이 있던 곳으로, 나봇의 포도원 사건(왕상 21장)과 예후의 숙청(왕하 9-10장)이 벌어진 무대이다. 이스르엘 골짜기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위치한다.

므깃도

이스르엘 골짜기를 지키는 전략적 요충지로 여러 차례 격전이 벌어진 곳이며, 솔로몬이 국고성으로 건설했다(왕상 9장).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므깃도 산) 언급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길보아산

사울 왕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산이다(삼상 31장). 이스르엘 골짜기 남동쪽 경계를 이루는 산맥이다.

엔돌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투를 앞두고 신접한 여인(무당)을 찾아가 사무엘의 영을 불러낸 곳이다(삼상 28장). 이스르엘 골짜기 북쪽, 다볼산과 모레 산 사이에 위치한 고대 유적 Khirbet Safsafeh로 추정된다.

수넴

엘리사가 자주 머물렀던 수넴 여인의 집이 있던 곳으로, 여인의 아들을 살려낸 기적 이야기가 전해진다(왕하 4장). 현대 마을 Sulam이 고대 이름을 보존하고 있다.

도단

요셉이 형들에게 붙잡혀 은 이십 개에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린 곳이다(창 37장). 이후 엘리사가 아람 군대를 눈멀게 한 사건의 배경이기도 하다(왕하 6장).

마하나임

야곱이 에서를 만나러 가는 길에 하나님의 천사들을 만난 곳이며(창 32장), 후에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임시 수도,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머문 곳이기도 하다(삼하 2, 17장). 얍복강(자르카강) 유역의 Tulul adh-Dhahab 쌍둥이 텔 중 서쪽 텔로 추정되나 확정적이지 않다.

브니엘

야곱이 밤새 천사와 씨름한 후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다"고 하여 이름 붙인 곳이다(창 32:24-30). 얍복강가 Tulul adh-Dhahab의 동쪽 텔로 추정되며, 서쪽 텔(마하나임 추정지)과 강을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다.

숙곳

야곱이 브니엘을 떠나 가축을 위해 우릿간(숙곳)을 지은 곳이다(창 33:17). 이후 기드온이 미디안을 추격하던 중 도움을 거절당한 곳이기도 하다(삿 8장). 요단강과 얍복강이 만나는 지점 인근 Tell Deir Alla와 동일시된다.

소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살던 도시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유황불에 멸망했다(창 19장). 정확한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사해 남동쪽 청동기 유적 Bab edh-Dhra를 지지하는 전통적 견해와, 요단강 하류 동편의 Tall el-Hammam을 지지하는 견해가 대립하고 있다.

랍바

암몬 족속의 수도로, 다윗이 우리아를 전사시키고 밧세바를 취한 사건의 배경이 되는 전쟁이 벌어진 곳이다(삼하 11-12장). 현재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시타델 언덕이 그 자리이다.

보스라

에돔 왕국의 수도로 추정되는 성읍으로 이사야, 예레미야, 아모스 등 예언서에서 에돔 심판의 상징으로 여러 차례 언급된다. 시리아의 동명 도시 보스라와는 다른 곳이며, 요르단 남부 Busaira 마을과 동일시된다.

셀라

"바위"라는 뜻의 셀라는 에돔의 요새 도시로, 유다 왕 아마샤가 에돔인 만 명을 죽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왕하 14:7). 전통적으로 나바테아인의 유적지 페트라와 동일시되어 왔으나, 최근 일부 학자들은 보스라 인근의 es-Sela 바위산을 더 유력한 후보로 제시한다.

하솔

가나안 최대의 도시국가로 여호수아가 정복 전쟁 중 불살라 파괴한 성읍이다(수 11장). 이후 솔로몬이 국고성으로 재건했으며(왕상 9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스라엘 최대 규모의 청동기시대 유적이다.

라기스

유다 왕국의 예루살렘 다음가는 요새 도시로, 앗수르 왕 산헤립의 포위와 함락(주전 701년)이 니느웨 부조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왕하 18장, 사 36장). 텔 라기스 발굴을 통해 위치가 확실히 확인되었다.

게셀

이집트 파라오가 정복 후 딸의 결혼 지참금으로 솔로몬에게 준 성읍으로, 솔로몬이 므깃도, 하솔과 함께 국고성으로 재건했다(왕상 9:15-17). 게셀 달력 등 중요한 고대 히브리어 문헌이 출토된 곳이다.

디르사

디르사는 여로보암부터 오므리까지 북이스라엘 왕국 초기의 수도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오므리가 사마리아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왕궁이 있던 곳이다. 세겜 북동쪽 텔 엘파라 유적(Tell el-Far'ah North)으로 비정된다.

아벡

아벡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패하고 언약궤를 빼앗긴 곳이다(삼상 4장). 샤론 평야의 텔 아펙(훗날 헤롯이 안디바드리로 재건)으로 비정되며, 오늘날 로쉬 하아인 인근 국립공원에 위치한다.

벧산

벧산은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 왕과 그 아들들의 시신을 성벽에 매달았던 곳이다(삼상 31장). 요단 계곡과 이스르엘 골짜기가 만나는 전략적 요충지로, 오늘날 벧시안 텔 국립공원으로 남아 있다.

길르앗 라못

길르앗 라못은 아합 왕이 아람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곳이며(왕상 22장), 훗날 예후가 기름부음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왕하 9장). 정확한 위치는 학계에서 논쟁 중이나 텔 에르루메이트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힌다.

수산

수산은 페르시아 제국의 겨울 수도이자 에스더서와 느헤미야서의 배경이 되는 도시이다. 엘람 왕국의 옛 수도이기도 하며, 오늘날 이란 후제스탄주 슈시(Shush)에 유적이 남아 있다.

악메다

악메다(에스라 6:2)는 메대와 페르시아 제국의 왕도로, 고레스의 조서가 보관되어 있던 문서고가 있던 곳이다. 오늘날 이란 하마단시가 그 자리에 위치한다.

페르세폴리스

페르세폴리스는 다리우스 대왕이 건설한 페르시아 제국의 의례적 수도로, 성경에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다니엘서와 에스더서 시대 배경인 아케메네스 왕조의 상징적 도성이다.

두로

두로는 페니키아의 대표적 항구도시로 히람 왕이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도왔으며, 이사야·에스겔 등 여러 선지자가 그 교만과 심판을 예언한 곳이다. 오늘날 레바논 남부 항구도시 수르(Sour)로 남아 있다.

시돈

시돈은 두로와 함께 페니키아를 대표하는 항구도시로, 이스라엘 왕정 시대부터 신약 시대까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오늘날 레바논의 항구도시 사이다(Saida)로 남아 있다.

에시온게벨

에시온게벨은 솔로몬 왕이 홍해(아카바만) 무역을 위해 건설한 항구로, 오빌의 금을 실어오던 선박의 출발지였다(왕상 9:26). 텔 엘켈레이페 유적으로 널리 비정되나 학자에 따라 정확한 위치에 이견이 있다.

엘랏

엘랏은 에시온게벨 인근의 홍해 항구 도시로, 이스라엘과 에돔의 지배권 다툼의 대상이 되었다(왕하 14:22, 16:6). 정확한 고대 유적의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대 에일랏/아카바 지역 어딘가로 추정된다.

아랏

아랏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정탐 후 남쪽에서 마주친 가나안 왕의 성읍으로(민 21:1), 훗날 이스라엘 성읍이 되어 유다 왕국 시대의 성전 유적까지 발굴되었다. 네게브 사막의 텔 아랏으로 확정된 유적지이다.

호르마

호르마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정탐 후 무모하게 진격했다가 아말렉·가나안 연합군에게 패한 곳이며(민 14:45), 훗날 이스라엘이 서원하고 승리하여 이름을 얻은 곳이다(민 21:3). 브엘세바 동쪽 네게브 지역의 여러 텔 유적 중 정확한 위치는 학자들 사이에서 합의되지 않았다.

디본

디본은 모압 왕 메사의 수도로, 이스라엘 왕 갓 지파에 재건되었던 성읍이다(민 21, 32장). 1868년 이곳에서 모압비석(메사 비문)이 발견되어 성경 역사와 고고학을 잇는 중요한 증거가 되었다.

헤스본

헤스본은 아모리 왕 시혼의 수도로, 이스라엘이 이곳을 정복한 후 이 지역을 근거로 시혼을 물리쳤다는 노래가 전해진다(민 21:26-30). 전통적으로 텔 헤스반으로 비정되나, 그 시대(청동기 후기~철기 초기) 지층이 뚜렷하지 않아 일부 학자는 인근 텔 유적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느보산

느보산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죽은 곳이다(신 34장). 요단 계곡 동편, 모압 평지 위에 솟은 산으로 오늘날 비잔틴 시대 교회 유적과 순례지가 남아 있는 시야가산(Jabal Siyagha)으로 널리 비정된다.

아벨싯딤

아벨싯딤(싯딤)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기 전 마지막으로 진 쳤던 곳이며, 발람 사건과 바알브올 음행 사건이 일어난 곳이다(민 22-25장). 요단 계곡 동편의 텔 엘함맘이 유력 후보지이나 인근 텔 엘케프레인도 대안으로 제시된다.

갈그미스

갈그미스는 주전 605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애굽 군대를 크게 격파한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렘 46:2), 이 승리로 바벨론이 근동의 새로운 패권국으로 부상하였다. 유프라테스강변, 오늘날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 걸쳐 있는 유적지이다.

립블라

립블라는 느부갓네살이 유다 정복 시 전쟁 사령부를 둔 곳으로, 시드기야 왕의 아들들을 그 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눈을 뺀 곳이다(왕하 25:6-7). 오론테스강변, 오늘날 시리아의 작은 마을 리블레로 그 이름과 위치가 이어진다.

에발산

에발산은 세겜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저주의 말씀을 선포하게 한 산이다(신 27장, 수 8:30-35). 그리심산과 마주보며 세겜 골짜기를 이루고 있다.

그리심산

그리심산은 세겜 남쪽에 위치한 산으로, 여호수아가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게 한 산이다(신 27장, 수 8:33). 오늘날까지 사마리아인 공동체의 성지로 남아 있으며 에발산과 마주하고 있다.

부논

부논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여정 중 진 쳤던 곳 중 하나로(민 33:42-43), 고대부터 구리 광산으로 유명했던 지역이다. 이름이 오늘날 요르단의 파이난(페이난) 지역에 보존되어 있어 학자들 사이에서 비교적 널리 받아들여지는 비정이다.

오봇

오봇은 이스라엘 백성이 부논을 떠나 모압 접경의 이예아바림으로 가기 전 진 쳤던 광야 노정지이다(민 21:10, 33:43-44). 구체적인 고고학적 유적지가 확인되지 않아 위치는 부논과 모압 사이 아라바 지역 어딘가로 막연히 추정될 뿐이다.

야하스

야하스는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과 싸워 승리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민 21:23-24). 모압비석에도 등장하는 지명이지만 정확한 위치는 아르논강 북쪽 모압 고원의 여러 텔 유적 중 어디인지 학계에서 9개 이상의 서로 다른 비정이 제기될 만큼 확정되지 않았다.

벳새다

베드로, 안드레, 빌립의 고향으로 알려진 갈릴리 호수 북쪽 마을이다. 정확한 위치는 학계에서 여전히 논쟁 중이며, 내륙의 텔 유적 et-Tell과 호숫가에 가까운 el-Araj가 유력 후보로 경쟁하고 있다.

고라신

예수님께서 회개하지 않는다고 책망하신 갈릴리 호수 북쪽 언덕의 마을이다(마태복음 11:21). 현무암으로 지어진 고대 회당 유적이 남아 있는 코라짐 국립공원이 그 자리로 확인된다.

막달라

막달라 마리아의 고향으로 알려진 갈릴리 호수 서안의 어촌 마을이다. 최근 발굴로 1세기 회당과 이른바 '막달라 돌' 등이 발견되어 위치가 명확히 확인되었다.

가나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첫 표적을 행하신 갈릴리의 마을이다(요한복음 2:1-11). 전통적으로 순례지인 카프르 칸나로 알려졌지만, 최근 발굴 증거는 북쪽의 키르벳 카나가 실제 고대 가나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나인

예수님이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신 마을이다(누가복음 7:11-17). 나사렛 남동쪽, 다볼산 인근의 현대 아랍 마을 네인이 그 자리로 널리 인정된다.

수가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대화하신 야곱의 우물 근처 마을이다(요한복음 4장). 오늘날 나블루스 인근의 아스카르 마을이 유력한 위치로 지목되지만, 정확한 동일시에는 약간의 학문적 논의가 남아 있다.

가이사랴 빌립보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곳으로, 헤르몬산 기슭 판 신전 근처에 위치한 도시이다(마태복음 16:13-20). 해안 도시 가이사랴와 구별되며, 현재의 바니아스 유적지로 확인된다.

가다라

데카폴리스에 속한 헬레니즘·로마 시대 도시로,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고 돼지 떼가 물에 빠진 이적 이야기의 배경 중 하나로 거론된다(마태복음 8:28). 현재 요르단의 움 카이스 유적지로 확인된다.

거라사

데카폴리스 중 가장 잘 보존된 로마 도시로,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신 이적 기사의 또 다른 배경 후보지로 언급된다(마가복음 5:1). 갈릴리 호수에서 약 55km 떨어져 있어 지리적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

스구디아볼리

요단강 서편에 위치한 데카폴리스의 중심 도시로, 구약의 벧산과 동일한 곳이다. 로마 시대 극장과 목욕탕 등 대규모 유적이 남아 있다.

골로새

바울이 골로새서를 써서 보낸 교회가 있던 브루기아 지방의 도시이다. 현재까지 발굴이 이루어지지 않은 텔(둔덕) 형태로 남아 있어 위치는 확실하나 유적 세부는 미확인 상태이다.

라오디게아

요한계시록 3장에서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고 책망받은 일곱 교회 중 하나가 있던 부유한 상업 도시이다. 리쿠스 강 유역에 대규모 유적이 발굴되어 있다.

사데

옛 리디아 왕국의 수도였던 도시로, 요한계시록에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는 책망을 받은 교회가 있던 곳이다.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서머나

요한계시록에서 책망 없이 칭찬만 받은 일곱 교회 중 하나가 있던 항구 도시로, 현재의 이즈미르에 해당한다. 로마 시대 아고라 유적이 시내 중심부에서 발굴되었다.

버가모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라 언급된 일곱 교회 중 하나가 있던 도시로(계시록 2:13), 헬레니즘 시대 강력한 왕국의 수도였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두아디라

자주색 옷감 상인이었던 루디아의 고향으로(사도행전 16:14), 요한계시록 일곱 교회 중 하나가 있던 도시이다. 현재 튀르키예 아키사르 시가지 아래 유적이 남아 있다.

빌라델비아

요한계시록에서 칭찬만 받은 두 교회 중 하나가 있던 소아시아의 도시로(계시록 3:7-13), 미국 필라델피아와는 무관하다. 현재 튀르키예 마니사주 알라셰히르에 해당한다.

겐그레아

고린도의 동쪽 항구로, 뵈뵈가 섬기던 교회가 있던 곳이다(로마서 16:1). 바울이 서원 때문에 머리를 깎았던 곳으로도 언급된다(사도행전 18:18).

앗소

바울이 3차 전도여행 중 드로아에서 걸어와 배를 탄 항구 도시이다(사도행전 20:13-14). 고대 그리스 유적과 아크로폴리스가 잘 보존되어 있다.

미둘레네

레스보스 섬의 주요 도시로, 바울이 앗소를 떠나 다음으로 정박한 항구이다(사도행전 20:14). 현재도 레스보스섬의 주도로 남아 있다.

바다라

루기아 지방의 주요 항구로, 바울이 배를 갈아타고 베니게로 향한 곳이다(사도행전 21:1-2). 리키아 동맹의 수도 역할을 하기도 했다.

버가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 중 방문한 밤빌리아의 도시로(사도행전 13:13), 이때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현재 안탈리아 동쪽에 대규모 로마 유적이 남아 있다.

앗달리아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안디옥으로 돌아가기 위해 배를 탄 밤빌리아의 항구 도시이다(사도행전 14:25). 버가모 왕 아탈루스 2세가 건설했다.

네압볼리

바울이 마게도냐 환상을 본 후 유럽에 첫발을 내디딘 항구 도시로(사도행전 16:11), 빌립보에서 가까운 관문이었다. 현재 그리스 카발라에 해당한다.

트레이스타베르네

로마로 압송되던 바울을 로마의 형제들이 마중 나와 만난 아피아 가도상의 정거장이다(사도행전 28:15). 로마에서 약 50km 지점, 현재의 치스테르나 디 라티나 인근으로 추정된다.

성경 인물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메소포타미아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이주했다.

야곱

이삭의 아들로 형 에서를 피해 하란으로 도피했다가 훗날 가나안으로 돌아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뿌리가 되었다.

요셉

야곱의 아들로 형들에게 팔려 이집트로 끌려갔으나 총리 자리에 올라 가족을 기근에서 구했다.

모세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이끌어내어 광야를 거쳐 가나안 입구까지 인도한 지도자다.

여호수아

모세의 후계자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분배했다.

다윗

베들레헴의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인물로, 사울을 피해 도피한 시절과 예루살렘 정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솔로몬

다윗의 아들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지혜로 명성을 얻은 왕이다.

엘리야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에 맞선 선지자로, 갈멜산 대결 이후 호렙산으로 도피했다가 다시 사역을 이어갔다.

요나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하다 큰 물고기에게 삼켜졌던 선지자다.

예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나사렛에서 자랐고, 갈릴리를 중심으로 사역하다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했다.

베드로

갈릴리 어부 출신으로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이 되었고, 초대교회의 핵심 지도자로 활동했다.

바울

초대교회를 박해하던 자에서 이방인의 사도로 회심하여 세 차례 선교여행과 로마 압송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이삭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약속대로 태어난 아들로, 모리아산 번제 사건과 리브가와의 결혼으로 알려져 있다.

미리암

모세와 아론의 누이로, 아기 모세를 지켜냈고 홍해를 건넌 뒤 승리의 노래를 이끌었다.

아론

모세의 형으로 이스라엘의 첫 대제사장이 되었으나 금송아지 사건에도 연루되었다.

갈렙

열두 정탐꾼 중 여호수아와 함께 신실한 보고를 올렸고, 훗날 헤브론을 유산으로 받았다.

드보라

이스라엘의 유일한 여성 사사로, 바락과 함께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를 므깃도 부근에서 물리쳤다.

기드온

300용사로 미디안 군대를 물리친 사사로, 이스르엘 골짜기와 숙곳까지 적을 추격했다.

삼손

나실인으로 태어나 큰 힘을 가졌던 사사로, 들릴라에게 배신당한 뒤 가사에서 블레셋 신전을 무너뜨리고 죽었다.

사무엘

실로 성막에서 자란 마지막 사사이자 선지자로, 사울과 다윗에게 각각 기름을 부었다.

사울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기브아를 도읍으로 삼았으나, 다윗을 시기하다 길보아산 전투에서 전사했다.

히스기야

유다의 개혁 왕으로, 앗수르 산헤립의 라기스·예루살렘 침공을 물리치고 성전을 정결케 했다.

이사야

유다 왕국 예루살렘에서 활동한 선지자로, 메시아에 대한 예언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다.

예레미야

예루살렘 함락을 예언한 '눈물의 선지자'로, 성이 무너진 후 남은 백성과 함께 이집트로 끌려갔다.

다니엘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 출신 관리로, 사자굴 사건과 여러 환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스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학사이자 제사장으로, 율법을 재발견하고 신앙 개혁을 이끌었다.

느헤미야

페르시아 궁정 관리에서 예루살렘 총독으로 부임해 무너진 성벽을 재건했다.

에스더

페르시아 수산 궁정에서 왕비가 되어 동족 유다인을 멸망 위기에서 구해낸 왕비다.

세례 요한

요단강 부근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며 예수님께 세례를 준 선지자로, 훗날 헤롯에게 참수당했다.

마리아(예수의 어머니)

나사렛 출신으로 수태고지를 받아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을 낳았고, 십자가 곁을 지켰다.

바나바

재산을 팔아 헌금한 초대교회 지도자로, 바울과 함께 1차 선교여행을 떠났다.

디모데

루스드라 출신으로 바울의 젊은 동역자가 되어 에베소 교회를 이끌었다.

사도 요한

예수님이 사랑하신 제자로, 훗날 에베소 교회를 이끌며 요한복음과 계시록을 남겼다.

성경 여정

아브라함의 여정

메소포타미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정착하기까지의 여정.

출애굽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인도로 탈출하여 광야를 거쳐 가나안 앞까지 이르는 여정.

가나안 정복

여호수아의 지휘 아래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해 나가는 여정.

다윗의 생애

베들레헴의 목동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기까지, 사울을 피해 도피하던 시절을 포함한 다윗의 여정.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 주변 마을들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병을 고치신 사역의 무대.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예루살렘 입성부터 십자가와 부활까지, 예수님 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

바울 1차 선교여행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아 구브로와 소아시아 내륙을 순회한 첫 번째 선교여행.

바울 2차 선교여행

실라와 함께 떠나 마게도냐 환상을 통해 유럽으로 건너가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등에 교회를 세운 여행.

바울 3차 선교여행

에베소에 오래 머물며 사역한 뒤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다시 돌아 예루살렘으로 향한 여행.

바울의 로마행

가이사에게 상소한 후 죄수의 신분으로 풍랑을 뚫고 로마까지 압송되는 여정.

야곱의 여정

형 에서를 피해 하란으로 도피했다가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한 후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여정.

요셉과 이집트

형들에게 팔려 이집트로 끌려간 요셉이 총리 자리에 올라 가족을 기근에서 구하기까지의 여정.

엘리야의 여정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한 후 이세벨을 피해 호렙산까지 도피했다가 다시 사역을 이어간 여정.

포로 귀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페르시아의 허락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여정.

소아시아 일곱 교회

밧모섬에 유배된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전한 편지의 무대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