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BI · 수업 발표·인쇄
가나안 정복 4주 코스
1주차 · 요단강을 건너다
여호수아 3장
사십 년의 광야 생활을 마친 이스라엘 앞에 마지막 장애물이 놓여 있었습니다 — 추수기에 물이 불어난 요단강이었습니다(여호수아 3:15). 하나님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에 닿는 순간 강물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이는 사십 년 전 홍해를 가르신 사건의 재현이지만, 이번에는 모세가 아니라 여호수아가 이끕니다. 지도자는 바뀌었어도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전히 같은 하나님이심을 이 사건은 분명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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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은 물이 갈라지기 전에 먼저 강물 속으로 발을 내디뎌야 했습니다. 우리 믿음의 걸음도 '먼저 확인한 후'가 아니라 '먼저 발을 내딛는' 순종을 요구할 때가 있지 않나요?
퀴즈와 해설
요단강이 갈라진 것은 누구의 발이 물에 닿는 순간이었습니까?
- 여호수아
-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
- 이스라엘 장로들
- 정탐꾼들
정답 확인
2.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닿자 요단강 물이 멈춰 섰습니다(여호수아 3:15-16).
요단강 도하 사건은 사십 년 전 어떤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까?
- 홍해가 갈라진 사건
- 십계명을 받은 사건
- 만나가 내린 사건
- 불뱀 사건
정답 확인
1. 요단강이 마른 땅처럼 갈라진 것은 출애굽 당시 홍해가 갈라졌던 사건을 그대로 떠올리게 합니다.
1. 1주차 · 요단강을 건너다
여호수아 3장
사십 년의 광야 생활을 마친 이스라엘 앞에 마지막 장애물이 놓여 있었습니다 — 추수기에 물이 불어난 요단강이었습니다(여호수아 3:15). 하나님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에 닿는 순간 강물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이는 사십 년 전 홍해를 가르신 사건의 재현이지만, 이번에는 모세가 아니라 여호수아가 이끕니다. 지도자는 바뀌었어도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전히 같은 하나님이심을 이 사건은 분명히 보여줍니다.
제사장들은 물이 갈라지기 전에 먼저 강물 속으로 발을 내디뎌야 했습니다. 우리 믿음의 걸음도 '먼저 확인한 후'가 아니라 '먼저 발을 내딛는' 순종을 요구할 때가 있지 않나요?
요단강
2. 2주차 · 길갈과 여리고
여호수아 4-5장 · 여호수아 6장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은 길갈에 진을 치고, 강바닥에서 가져온 돌 열두 개로 기념비를 세워 후손들에게 이 일을 전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광야 세대의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킵니다 — 전쟁을 앞두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무기 점검이 아니라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일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여리고 성 앞에서 이스라엘은 군사 전략이 아니라 순종을 요구받습니다. 이레 동안 성을 돌고 나팔을 불며 외치라는 명령은 인간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 순종 끝에 성벽이 무너집니다.
여리고 성 앞에서 이스라엘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방법으로 순종해야 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이해되지 않지만 순종해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길갈 → 여리고
3. 3주차 · 세겜에서의 언약 갱신
여호수아 8:30-35 · 여호수아 24장
세겜은 여러 세대에 걸쳐 반복해서 등장하는 장소입니다. 아브라함이 처음 제단을 쌓은 곳이자, 이제 여호수아가 에발산과 그리심산 사이에서 율법을 낭독하는 곳이기도 합니다(여호수아 8:30-35). 정복의 막바지, 여호수아는 백성을 다시 세겜에 모아 지나온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되짚고, 그들에게 선택을 요구합니다 —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 혹은 지금 살고 있는 땅의 신들, 아니면 여호와. 정복은 끝났지만 진짜 싸움, 곧 마음의 충성을 지키는 싸움은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을 이 장면은 보여줍니다.
여호수아는 "오늘날 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신앙은 한 번의 결단이 아니라 매일 다시 선택하는 것이라는 점을 우리는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세겜
4. 4주차 · 실로, 안식에 이르다
여호수아 18:1 · 여호수아 21:43-45
실로는 정복 이후 회막이 세워진 곳으로, 이스라엘이 정복한 땅을 지파별로 나눈 장소이기도 합니다(여호수아 18:1). 이곳은 이후 오랫동안 이스라엘 예배의 중심지가 됩니다. 요단강을 건넌 지 여러 해가 지나, 광야에서 시작된 여정은 마침내 각 지파가 자기 몫의 땅에 정착하는 것으로 일단락됩니다. 여호수아서는 이 대목에서 하나님이 하신 약속 가운데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요약합니다. 이는 승리의 자축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한 겸손한 고백입니다.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는 말씀을 우리 지난 삶에 비추어 본다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실로
여정 순서 맞추기
장소를 여정 순서대로 선택해 경로를 재구성해 보세요.
